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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지진 발생 관련 기본대응 요령 안내
작성자
학교관리자
등록일
Nov 21, 2017
조회수
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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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지진 발생 관련 기본대응 요령 안내

 

세계의 명문을 지향하는 매양중학교 학부모님 사랑합니다.

지난 11. 15.(수) 포항 지역에 5.4 규모의 지진 발생 후 계속되는 여진으로 지진 피해에 대한 불안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지진발생시 기본 대응 행동 요령을 안내 하오니 숙지하여 지진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대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진 발생 시 기본 대응 요령

1. 집 안에 있을 경우 대응 요령

- 튼튼한 테이블 밑에 들어가고, 방석 등으로 머리를 보호하도록 하며, 화재 발생 시에는 침착하고 빠르게 불을 끄도록 한다.

- 진동에 의해 유리창이나 간판이 떨어질 수 있어 서둘러 밖으로 나가면 안 되며, 고정되어 있지 않은 물건 근처도 위험할 수 있다는 것을 설명한다.

- 문을 열어둔다.

- 엘리베이터나 자동차를 타지 않는다.

 

 

2. 집 밖에 있을 경우 대응 요령

- 야외에서는 손이나 가방 등을 활용하여 머리를 보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 간판이나 유리창은 떨어질 수 있고, 담이나 대문 기둥도 무너질 염려가 있으니 가까이 하지 않도록 한다.

 

 

3. 건물 안에 있을 경우 대응 요령

- 많은 사람이 모이는 곳에 있을 때는 큰 혼란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안내자의 지시에 침착하게 따르도록 하며, 화재 발생 시에는 연기를 마시지 않도록 자세를 낮추면서 대피하도록 한다.

- 지진 발생 시에는 엘리베이터를 사용하지 않도록 하며, 만일 갇혔을 경우는 인터폰으로 구조를 요청하도록 한다.

 

해일의 개념과 주요 피해 사례

1. 해일의 개념과 종류

해일은 폭풍이나 지진, 화산 폭발 등에 의하여 바닷물이 비정상적으로 높아져 육지로 넘쳐 들어오는 현상을 말한다. 우리나라 해역에서 발생하는 해일 현상은 태풍 내습시에 동반되는 폭풍 해일, 이상 조석 현상에 의한 해수면 상승, 해저 지진에 의해 유발되는 지진 해일(tsunami)를 들 수 있다. 과거에 발생한 해일 현상을 보면 역사적으로는「증보문헌비고」에 1088년의 해일이 처음으로 기록되어 있고, 「조선왕조실록」에 따르면 1392∼1903년에 모두 44회의 해일이 발생하였다.

1900년부터 현재까지도 63회의 태풍이 우리나라 주변을 거쳐가면서 연안에 피해를 준 것으로 조사되었다. 우리나라에 발생하는 해일 현상을 간단히 설명하면 아래와 같다.

해일현상 중 가장 많은 것은 태풍에 의해 동반되는 폭풍 해일이고, 온대성 저기압이 통과함에 따른 해면 상승 역시 해일을 유발하는데, 일반적으로 평균기압을 중심으로 1 hPa의 기압 하강에 의해 해수면은 1cm 상승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즉 960hPa의 태풍 또는 저기압이 통과하게 되면 그 해역의 수면은 약 53cm 상승하게 된다. 겨울철 북서 계절풍에 의해서도 연안에 해일이 발생한다.

우리나라 서해안의 조석 현상은 조차가 10m 이상이고, 특히 연중 백중(음력 7월 15일)일의 조석 운동은 최대 규모에 달한다. 이러한 만조의 상황에서 태풍 해일 등의 영향이 중첩되면 범람은 더욱 일어나기 쉽다.

일본 서해안을 따라 분포하는 활단층대에서 발생하는 M7.0 이상의 해저 지진은 지진 해일을 일으킨다. 지진 해일은 동해 전체에 영향을 미치고 우리나라 동해안에도 피해를 유발한다.

2. 해일의 주요 피해 사례

1) 폭풍 해일

- 우리나라의 경우 조선왕조실록에 48회의 해일 발생과 피해 기록이 있다.

- 1959년 태풍 ‘사라(Sarah)"로 인한 폭풍 해일로 부산항의 방파제가 붕괴되어 해수가 범람, 시내 일부가 물에 잠겼고 부산 세관 보세 창고도 침수되었다.

- 1987년 태풍 ‘셀마(Thelma)" 통과 시 태풍이 마산 지역을 지나면서 만조 시각과 일치하여 해일이 발생, 강한 폭풍과 고조(高潮)가 겹쳐 마산항에 큰 피해가 있었다.

- 1997년 백중사리 기간(8월 19일부터 21일)의 고조와 중국 동해안을 따라 북상한 태풍 ‘올리와(Oliwa)"의 간접적인 영향으로 우리나라와 북한 서해안 일원에 많은 침수 피해가 발생했다.

- 2003년 9월 12일 태풍 "매미(Maemi)" 로 인한 풍랑과 때마침 해수면이 상승하는 천문조의 복합적인 작용으로 남해안 지방에 폭풍 해일이 발생했다.

2) 지진 해일

- 1983년 5월 26일 11시 59분, 일본 혼슈 북부 아키다현 서쪽 근해에서 발생한 규모 7.7의 지진 해일로 인해 우리나라 동해안에 피해가 발생했다. 울릉도에서 13시 17분부터 해일이 시작, 1시간 30분~1시간 50분 동안 10분 주기로 진행되었다. 간만의 차가 최고 6m나 되는 조수 현상까지 겹쳐 피해가 더욱 컸으며, 사망 실종 3명과 약 3억 7천만 원(당시)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 1993년 7월 12일 22시 17분, 일본 홋카이도 오쿠시리섬 북서쪽 근해에서 발생한 규모 7.8의 지진 해일로 인해 우리나라 동해안에 영향을 미쳤다. 울릉도에서 23시 47분부터 해일이 시작되어 1시간 30분~3시간 동안 10분 주기로 진행되었다. 기상청은 아키다 지진 해일 때와는 달리, 22시 50분 지진해일 특보를 적절히 발표하여 인명 피해는 없었고 재산 피해도 상당히 줄일 수 있었다.

3) 남해안 지방의 폭풍 해일(2003.9.12.~13.)

- 개요 : 제14호 태풍 ‘매미(Maemi)"는 9월 6일 15시경 괌섬 북서쪽 약 400km 부근 해상에서 열대 폭풍으로 발달하였다. 9월 11일 9시경 전향한 후 빠른 속도로 북상, 9월 12일 20시경 경남 사천시 부근 해안으로 상륙하였다. 태풍이 남해안에 상륙할 때 통영의 만조 시각은 22시 03분, 간만의 차는 247cm로 해수면이 상승하였다. 따라서 중심 최저 기압이 950hPa인 강한 태풍이 접근하면서 평상시보다 약 60cm 이상 해수면이 높아져 해일이 발생하였다.

- 기록값 최대 풍속 : 고산 51.1m/s, 여수 35.9m/s, 통영 31.8m/s

최대 순간 풍속 : 제주 고산 60.0m/s, 여수 49.2m/s, 통영 43.8m/s

- 피해 상황 * 인명 피해 : 사망 실종 131명, 이재민 61,844명

*재산 피해 : 주택 전파 및 반파 5,100동, 선박 전파 및 반파 5,926척, 침수면적 36,153ha 등 당시 재산 피해 4조 2,224억 8,600만 원

 

해일 예보 및 발생 시 대처 요령

1. 해일에 대한 대비 요령

- TV나 라디오를 통한 기상 상황이나 해일 경보 등을 주의 깊게 듣는다.

- 해안 저지대 주민은 비상 상황 발생 시를 대비하여 대피 장소 및 대피 방법을 미리 알아둔다.

- 해안에서 진동을 느꼈을 경우나 지진해일 경보를 들었을 경우 즉시 높은 곳으로 대피한다.

- 지진 해일 시 먼 바다에서 조업 중인 선박은 귀항하지 말고 대기하며, 항구에 있는 선박도 먼 바다로 안전하게 대피한다.

- 물이나 전기가 끊기는 것에 대비하여 마실 물, 식료품, 손전등, 라디오 등을 준비한다.

- 대피에 대비하여 비상 소지품을 챙겨둔다.

- 집 주변에 있는 물건을 치우거나 고정시켜 둔다.

- 현관 문턱, 개구멍 등 물이 들어 올 수 있는 곳을 막아 둔다.

- 집 주변 하수구가 흙이나 쓰레기로 막혀 있는지 확인하고 제거한다.

- 방이나 거실의 침수에 대비하여 중요한 물건은 높은 곳으로 옮긴다.

- 외출을 하지 않는다.

- 한 번이라도 해일 피해의 경험이 있었던 지역 주민들은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간단히 짐을 싸두고 피난 대피 시설을 확인한다.

2. 해일 발생 시 행동 요령

- 태풍 시 행동 요령에 맞춰 행동한다.

- 지진 해일의 경우에는 사전 예고가 어렵고 피해 정도가 심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 매우 심한 지면 진동을 느끼면 가까운 곳에서 큰 지진이 난 것이므로 해안 지역의 주민은 즉시 높은 지대로 대피한다.

- 지진 해일 경보가 있으면 대비 및 안전 조치를 취한다.

- 지진 해일은 약 10분 간격으로 반복되며 약 30분에서 파도의 높이가 가장 높고 이러한 상태가 약 3~4시간 반복된 후 점차 약화되면서 하루 정도 지속된다는 점에 유의한다.

- 지진 해일 경보 시 수영, 보트놀이, 낚시, 야영 등을 즉시 멈추고 해변가나 주택 및 지하실에서 대피한다.

- 가까운 행정 기관의 전화번호는 온 가족이 알 수 있는 곳에 두고 이웃 간의 연락 방법을 알아둔다.

- 공사 중인 현장에서는 작업을 중지하고 떠내려가거나 파손될 우려가 있는 기자재들은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킨다.

3. 해일 발생 시 대피 시기

- 기상청의 해일 경보, 시·군·구청 또는 소방서의 대피 명령이 있을 때 즉시 대피한다.

- 지반의 진동이 있을 때 대피한다.

- 해일이 밀려들 때 대피한다.

4. 미처 대피를 하지 못했을 경우

- 1층보다는 2층, 2층보다는 3층, 경우에 따라서는 지붕이 안전하니 높은 곳으로 이동한다.

- 목조 주택은 떠내려 갈 가능성이 있으니 벽돌이나 철근 콘크리트 건물로 이동한다.

- 해안에 가까울수록 위험하므로 해일이 발생하면 해안에서 멀리 떨어져 있으며, 급경사가 없고 지형이 높은 안전한 곳으로 이동한다.

- 해안에서 멀리 떨어진 곳은 직접적인 파도의 영향이 없으므로 바닥에서 높이가 2~3m만 높아도 비교적 안전하다.

 

2017년 11월 20일

 

매양중학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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